태그 : 일상다반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20150512 경기도 부천(0)2015.05.15
- 20150508 서울(0)2015.05.09
- 20150427 서울(0)2015.04.27
- 20150424 서울(0)2015.04.27
- 20141122 서울(0)2014.11.23
- 20141111 서울(0)2014.11.12
- 20141106 서울(0)2014.11.07
- 20140918 마석(0)2014.10.15
- 20141012 북아현동(0)2014.10.15
- 20141007 온수(0)2014.10.07
- Photography : Street
- 2015/05/15 03:12
고개를 숙이고 걸었다.
- Photography : Street
- 2015/05/09 00:03
메리 어버이날.
- Photography : Street
- 2015/04/27 23:58
출근이 너무 하기 싫었다.요 근래의 나는 정말 바보같이 살고 있는 것 같다.아, 이미 바보인가.
- Photography : Street
- 2015/04/27 23:57
친구와 똑같은 렌즈로 서로 열 장 찍기를 하고 놀았다.
- Photography : Street
- 2014/11/23 00:54
- Photography : Street
- 2014/11/12 15:06
- Photography : Street
- 2014/11/07 02:14
- Photography : Vol de Nuit
- 2014/10/15 02:58
APARTMENT-HEID
- Photography : Tangled Insight
- 2014/10/15 02:47
몇 달 만에, 북아현동을 다시 찾았다. 그리고 조만간 다시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삶이란 참 무력하고도 질긴, 질기고도 무력한 것이다.
- Photography : Tangled
- 2014/10/07 23:35
20141007 온수 영서-온수 간 154kV 송전탑. No.16-2 서울에서 몇 안 남은, 그리고 종종 잊고 사는 우리 옆의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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