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4 01:51

20131123 '탈.탈.탈' (2) Photography : Demonstration


20131123 '탈.탈.탈'

자신의 욕심을 위해 남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얼마나 저열한가.
그리고 그 저열함을 '공익' 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는 것은
얼마나 더 저열한가.

핵발전이 그렇고, 송전탑 건설이 그렇다.
자신의 욕심을 위해 타인의 삶을 짓밟는 것은 한없이 저질스러운 행위다.
그리고 핵발전이 얼마나 잔인하고, 위험한 행위인지는 여러번 증명되지 않았나.

당신은 체르노빌을, 스리마일을, 그리고 후쿠시마를 기억하고 있는가?
그리고, 밀양의, 청도의, 영덕의, 고리의, 월성의 눈물을 읽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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